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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 주재료 : 돼지고기 뒷다리살(200g), 콩나물(150g), 양파(1개), 느타리버섯(80g), 표고버섯(2송이), 대파(약 20cm), 국물용 멸치(8개), 다시마(2개)
✔ 양념장 재료 : 고춧가루(1.5T), 고추장(2T), 설탕(0.5T), 간장(1T), 국간장(0.7T), 새우젓(1T), 들기름(1T), 청주(0.5T), 다진 마늘(1T), 후춧가루(약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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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비에 물(4컵)을 붓고 국물용 멸치(8개), 다시마(2개)를 넣어 센 불에서 끓이기.
육수가 어느 정도 우러나면 중약 불로 줄여 10분간 끓인 다음 채로 건더기를 건져줌.
3
뒷다리살(200g)과 양파(1개)를 한 입 크기로 썰어 주고,
표고버섯(2송이)은 얇게 썰고 느타리버섯(80g)은 결대로 뜯어서,
대파(약 20cm)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하기.
4
고춧가루(1.5T), 고추장(2T), 설탕(0.5T), 간장(1T), 국간장(0.7T), 새우젓(1T)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 만들기.
5
냄비에 들기름(1T)을 두른 다음 뒷다리살과 청주(0.5T)를 넣고 중간 불에서 달달 익혀주기.
고기의 겉면 색이 변하면 양념장을 넣고 1분간 더 볶아주기.
고기를 익힌 후에 양념장을 넣고 볶아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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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수(2½ 컵)를 붓고 5분 정도 끓인 다음,
잘라 놓은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콩나물(150g)과 손질해 놓은 버섯을 넣고 4분 정도 끓이기.
반찬으로 드시고 싶으시다면 육수를 조금만 넣어 자박하게 조리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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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파와 다진 마늘(1T)을 넣고 3분 정도 더 끓여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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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그릇에 옮겨 덜어주면 따끈하고 얼~큰한 ‘돼지콩나물짜글이’ 완성!